느루의 사진뜨락

모나코 왕궁Palais Princier 현재 모나코 국왕이 머물고 있는 왕궁 모나코 공국의 모나코 빌 지구에 위치해 있는 모나코 왕궁은 13세기 요새로 지어진 건물에 증개축을 하여 현재의 모습으로 완성되었다. 안뜰 회랑에 있는 16세기의 프레스코화가 볼 만하며, 매일 11시 55분이 되면 왕궁 정문 앞..

까보다 로까(2015.03.25) 유럽의 최서단 땅끝이자 대서양의 시작, '로까 곶'이라고도 불린다. 관리소에 50센트를 내면 까보다로까 방문증명서를 받아갈 수 있단다. 제주도의 섭지코지와 비슷한 느낌이라고 했지만 바람은 장난 아니였다. 서있을 수도 없이 세찬바람으로 여유의 시간은 No였다...

앙코르 왓(앙코르 와트, Angkor Wat) 앙코르 왓(Angkor Wat, 맞춤법 표기상 왕코르 와트가 정확하나 이곳에서는 앙코르 왓이라고 표기함)은 수리야바르만 2세(1113-1150)가 비슈누신에게 바치기 위해 지은 사원이다

52층 타워 건물 스카이라운지에서 건물 앞 분수쇼 마카오 카지노 52층 타워 건물 내부 중국은 대국이다 여러면에서... 첫날 심천에서의 공연도 그렇고 이날 보너스 쇼라고 하는 이 건물에서 지름이 10m정도 되는 이곳이 갈라지면서 나타나는 것들이란?.... 위에서는 1억이 넘는 산데리아 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중에 하나로 지정되어 있는 이 광장은 마카오의 중심이라고 합니다. 유럽에 와있는 착각이 들게할 정도로 유럽풍의 분위기가 물씬 풍긴답니다. 광장의 바닥은 물결모양의 예쁜 타일로 장식되어 있으며, 밤이 되면 주변의 레스토랑과 카페등이 불을 밝히며 화려한..

어디나 종교의 모습은 비슷한가보다 가족을 위해 자신을 위해 등등의 이유로 향을 피우고 절을 하면서 염원하는 모습은.... 나도 성호를 긋고 열심히 고개숙여 보았다.ㅎ

이곳은 수상식당이다. 배를 타고 건너가서 럭셔리한 저녁식사를 한곳~~!!ㅎ 야경이 무척이나 아름다웠다. 홍콩의 밤거리와 야시장 거리는 이층버스를 타고 가면서 ...촬영 야시장은 물건은 안사고 사진만 담았다. 그러다 미안해서리 스카프 하나 ....

우리에게는 조성모의 뮤직비디오에 등장하여 유명해진 이곳은 홍콩에서도 역시 가장 유명한 해변으로 주로 부유한 사람들이 거주하는 햇빛이 쏟아지는 리펄스 베이는 편안한 유양지의 정취를 가지고 있다. 넓은 모래사장과 파도치는 해변은 홍콩인과 방문자들에게 똑같이 인기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