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삶 장마도 아닌것이 아니 가을 장마인가? 여름을 보내기 아쉬운가? 비가 어젠 정신없이 퍼붓더니 오늘은 얌전하게 찾아 온다. 휴일의 시간 카메라가 있어 약이되는 시간 또 발걸음을 옮겨본다. 차 한잔의 온기가 채 가시기전에 문을 연 그곳에서 뷰 파인더의 세상으로 건너 가 즐거움 & 행복.. [그녀의 뜨락]/사랑후에 오는 것 2010.09.06
그날 이후 그날 사열을 시작한 날 그들은 무척이나 자랑스러웠을게다. 그러나 시간을 그들을 조금씩 내려놓게 만들었다. 시험대에서 점점이 .... 그 이후에 우리를 만났다. 또 다른 세상으로 또 다른 이미지로 또 다른 생각의 언어로... 말하고자 한다. [그녀의 뜨락]/사랑후에 오는 것 2010.05.17
蓮-희망의 연가 生의 무게를 안고 있다가 生이 마무리 될때면 허리 구부려 또 다른 姿態로 태어나는 蓮 이제 곧 새 잎을 틔워 輪廻의 삶을... 忍苦의 삶을... 희망으로 가는 삶을 보여 주리라 자비로운 그대여 고귀한 그대여 지혜로운 그대여 그대의 삼을 닮고 싶어라 -글. rosa- [그녀의 뜨락]/사랑후에 오는 것 2010.05.10
졸라맨(플래쉬 공부) 플래쉬를 배우고 3주가 지났다. 20대, 30대, 40대2명, 그리고 50대는 혼자, 모두20명이다 20대보다는 2배로 늦지만 따라가는 것이 신기하다 아직은 초보 수준에서 혼자 겨운 씨름을 하지만 자랑질하면서 중도 하차 하지 않기 위해 내 마음을 다잡는다.ㅎ 제작:heenK [그녀의 뜨락]/뜨락 2009.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