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뜨락]/뜨락

9월과 하늘

nlmiso 2009. 9. 2. 20:17

올만에 쳐다본 하늘이 이뻐서

달려나갔다.

 

아직 온전치 못한 팔

그래도 카메라와 함께면

다른것은 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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