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코오카의 백미는 바로 이곳 유후인과 벳부라해도 무색함이 없을 것이다.
2009년에 다녀왔지만 이곳은 또 보고 싶은 곳이다.
3일 밤 호텔 중 이곳 온천수가 가장 좋았다.
벳부만 로얄호텔(일본은 로얄이란 단어가 들어간 호텔은 좋은 곳이라고 한다)
태평양이다
작년 가을 대서양을 보고
2011년에는포르투갈에서 태평양 서쪽을 보고
이번에는 태평양 동쪽을 보았다.
대서양을 보고 느꼇을 때와는 좀 달랐지만
늘 우리는 태평양을 아주 넓은 것에 비교 하듯이...
감정이 벅차올랐다.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가 벗은 모습에 부끄럼이 없었듯이
우린 온천에서 그렇게 친구들과 웃음 보따리 추억을 또 만들었다.
유후인 이다
긴린코 호수 - 아주 작은 호수지만 일본다운 모습이 가득한 곳이다.
유후인 시내-점심식사하던 식당 부근이다.
유후인 민예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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