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츠-일본 유명 100대교에 포함된 최장의 석조 아치교인 '야바케이바시'
강릉의 남대천만 못하다고 친구들은 차에서 내릴려고 하지 않았다.
그래서 다음 무슨 동굴터널도 그냥 지나는 것으로~~
일본여행은 같은 아시아권이라 감흥이 적었다.
그리 획기적으로 남는 구경할 만한 것도 없다.
여행상품을 잘 못 짜서인가~~~
3일 동안 온천 실컷하는 힐링 여행이였다는 것 밖에는...
그것이라도 있어서 다행이라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본다.
히타-에도시대 전통가옥이 즐비한 '마메다 마치'
이곳도 일본스럽다는 느낌이 가득했다.
잡화 사고 싶어 1000냥 마트 찾느라고 좀 헤메었지만 없었다.
그나마 다른 곳보다 일본스러워 촬영을 좀 했다. ㅎ
마지막 날 들른 '학문의 신'을 모셔놓은 태재부 '천민궁'이다
삿포로 맥주공장과 따 다른 여러 곳도 들렀지만 촬영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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