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없는 자존의 길로 들어선 잡초들은
그들이 갖는 생각을
무엇으로 표현하는가?
하루의 일상안에서
빛과 어우러짐으로 인한
외면된 발자욱 소리를 들으며
나름대로 자신을 지키고 있다.
외면되어지는 자존을
어떻게 찾아갈 것인가?
찾기위해 몸부림치기보다
기다림의 미덕을 그들은 내게 이야기 해주고 있는 것이 아닐까?
형태없는 자존의 길로 들어선 잡초들은
그들이 갖는 생각을
무엇으로 표현하는가?
하루의 일상안에서
빛과 어우러짐으로 인한
외면된 발자욱 소리를 들으며
나름대로 자신을 지키고 있다.
외면되어지는 자존을
어떻게 찾아갈 것인가?
찾기위해 몸부림치기보다
기다림의 미덕을 그들은 내게 이야기 해주고 있는 것이 아닐까?